2009-04-22 오후 9:18:06 Hit. 1170
그디어 울집두 볏씨를 넣었습니다.
어디다 넣었는지는 다들아실꺼라 생각하구... 생략..
시골에 사니깐.. 역시 힘들군요...
아버지께서 손가락을 다치셔서 제가 집안일을 돕고는 있지만...
제가 취업준비를 빨리해서 나가는 것이 집에 도움을 주는건지
아님 아버지를 도우는 것이 집에 도움이 되는지.. 자꾸 갈등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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