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0 오후 4:35:46 Hit. 1109
안녕하십니까! 왕상병 입니다....라기보다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진급되었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파판지아는 거의 눈팅 및 가벼운 댓글
각종 정보는 구글을 애용하기에 잠시 들르는 곳이라 진급이 더디긴 하군요.
뭔가 글을 남기는 것은 좋아하지만서도 블로그에 주로 서식하다보니 =ㅁ=/ 하핫
psp가 한동안 잠잠~ 하다 또 간간히 소식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아마 100%가 되면 새로운 가입자들도 많이 늘어나겠지요?
psp 게시판 (닌텐도게시판은 더더욱..)의 바이오 리듬이 들쭉 날쭉인지라 (닌텐도는 이미 침몰..)
"내가 먼저" 라는 느낌으로 글을 올리고는 싶었지만...
지극히 개인 욕망 중심으로 움직이는 지라 만인에게 유용한 정보는 잘 못올리네요.
그래도 간혹 올라오는 질문글에 성심성의껏 답은 해드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험 한과목도 끝났고 낼까지는 널널한
하지만 비가오는
즐겁지 못하지만 웃을수 있는 월요일
상병 진급한 왕천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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