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4 오후 10:22:42 Hit. 1463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790인데./2001년도 거라 거의 8년가까이 쓴 고물이라 잔 고장이 많이 나는군요. 종이를 많이 집어넣었다가 잉크가 번지채로 3장이 출력이 되어서 고장이 났습니다. 방금전에 고쳤는데, 잉크가 비정품이라 산성이 약간 있어서 비정품을 쓰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화선지를 A4용지에 붙여서 출력한 다음부터 프린터가 고장이 가끔씩 나는것같습니다.
엡손 A/S 기사분이 새로 하나 사는것이 낫다고 하시더군요. 리모콘으로 AGV,DVI 모드를 여러번 바꿔야 화면이 제대로 나오는 NEWQ 17인치 모니터도 교체해야 할 것 같습니다. 40만원 주고 산것인데 집을 도배하는라고 지하실에 보관한다음부터 상태가 안좋아지더군요. 습기가 많아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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