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6 오전 11:00:11 Hit. 1562
어유 오늘은 학교가 1교시 수업인지라 9시부터 앉아서 파판질을 하게 되네요. 혹시 필요할지 몰라 씨크릿쏭님에게 리커버리플래셔 정보도 좀 보내드리고 말이죠.
담주가 곧 중간고사 입니다.....만 관심사는 PS2 사이렌 =ㅁ=
(최근 KOF2002UM도 Ps2 켜면 한번씩 하고 시작한다는...)
뭐...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psp3000번대의 소식이 또 잠잠해지자 더불어 psp게시판도 잠잠해진듯 싶습니다.
결국 서식지를 여기로 옮겼는데 ㅠㅠ
전 외롭답니다~
저도 이런저런거 배우고도 싶어요.
오죽 심심하면 혼자 인터넷 보고 배터리 뜯고 놀겠습니까....
이러다 폭탄도 만들어버릴 기세;;
게시판이 좀 활성화 되면 좋겠는데 자게 빼고는 다 5일장 수준 ㅠㅠ
개인적인 의견으로 다크알렉스가 혹시! psp2를 기다리고 있진 않을까 합니다.
최근 홈피에 올라오는 것도 없고 커펌도 5.00M33-6 이후로 아직 얘기도 없고
TA-088v3 이상 기판도 큰 얘기도 없고
ipod과 ps3 쪽은 근근히 소식이 있긴한데....
소니도 만일 급하게 psp2를 만들어 낸다면 보드는 아직 안뚤린!
(혹은 "요건 못뚫겠지?" 라고 자신감이 풍부한!)
현재의 보드와 CPU등만 좀 수정을 해서(뭐 OS 체제는 달라질수도 있으나 보안 기술면에서)
내놓지 않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짠~ 하고 다시 혜성처럼 등장해
"웰컴이다"를 한마디 던지며
바로 TA-088v3 이후 기판부터 쫙 날려버리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PS3처럼 예판을 제외하고 공식 정발을 하기전부터 뚫리는 대규모의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겠군요. 하핫
(시나리고 쓰고 앉았네....)
psp 신도들은 기도하고 있는데 정작 신님이 휴가 중이신지라.....
일단 있는거나 열심히 하면서 기다려볼까 합니다 .
결론 : 오늘도 수업듣기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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