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4 오전 12:49:38 Hit. 1693
이미지를 급하게 퍼오다 보니 상품설명까지 다같이 왔습니다 ^^;
이걸 안좋아하시는 파판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음~ 제가 좋아하는 다시마 (라면도 농땡 너구려만 먹습니다 ㅋ~)그걸
간장에 절여서 겹겹이 쌓아서 젤리? 캔디? 형태로 잘라 개별포장한
이소노키곤부?(제가 일어를 잘몰라서 라벨에 그렇게 써있습니다.)입니다.
음~ 일단 단맛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짜죠 다시다도 간장도.. 적응 안됩니다.
쬐끔지남 중독됩니다.
요즘 국내에서 (offline 부산 깡통시장) 500g이 20,000원, 인터넷 좀더 비쌉니다.
예전엔 만원 안밖으로 산것 같은데 아무생각없이 사먹다 포장에 가격도 안적혀있고
해서 현돌님께 현지판매가가 얼마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린겁니다.
현돌님// 부담 많이 가지시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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