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9 오후 8:28:42 Hit. 1272
외양간을 고치려고 아침부터 햄머를 들고 하루종일 일을 했더니..
하루했는대두.. 몸이 뻐근합니다.. 항상 농부의 아들로 남들보다는 튼튼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두 아닌듯합니다.. 이렇게 몸에서 열이 뻘뻘나는걸보면... ㅋㅋ
암튼 내일두 일해야 하는데... 슬프다
백수인데다가.. 집에서 일까지 하구.. 아무래두 취업을 하기는 쉽지 않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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