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9 오후 10:26:05 Hit. 1286
정말 오랜시간이 흘렀읍니다.
회사생활하며 늦은 야근에도 매일 로그인과 출석체크를 하며 앵벌이로 포인터 점수가 200점 드디어 훈련병을 탈피하였읍니다.
고수들이 지금의 저의 기분을 이해 하시겠지만, 넘 힘들고 기나긴 시간이였읍니다. 저에게는 ...,
여튼 넘 오래 기다렸던 200점이기에.... 자축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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