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9 오후 11:47:22 Hit. 3604
총 플레이 타임 10시간 조금 넘네요.
오랫만에 엔딩크레딧을 봤네요.
일주일정도 고생? 한것 같습니다.
역시 모든게 평으로 논할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평가가 좋은것이나 나쁜것이나 접해보기전에
섯부른 판단을 하면 안된다는걸 느꼈습니다.
닌블 평가가 그리 좋은것만은 아니었음에도
저는 굉장히 잼나게 했네요..
손가락이 뜻대로 안움직여서 혼났다는
이제 미루어 놓았던 로스트 오딧세이 끝을 봐야겠습니다.
ps. 요 몇일 자게가 굉장히 조용하네요. 글올리기 무섭다는
제 닉넴만 주르륵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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