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0 오후 4:26:08 Hit. 981
시골일이 그렇듯이 날씨가 좋은니깐..
일이 산더미 처럼 있다...
그덕에 때아닌 일복이 넘쳐난다....
취업준비는 물건너 간지 오래이다..
서울에 살때에는 그냥 집에서 좋일 공부해서 좋았는데..
노는개월수가 늘어나면서 돈이 없어지고 해서 시골집으로 돈좀 아낄려구
그리구 하루종일 아무 신경안쓰고 공부만 할려 했는데.. 완전 빚나가 버렸다..
이럴줄 알았으면 어떻게 해서든 서울에 있어야 했는데.. 그럼 조만간에 포폴 만들어서
취업준비 했을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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