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6 오후 11:55:34 Hit.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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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26세인데.. 사이버 대학교를 다니며.. 직장을 아직까지 구하지 못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은 직장에 자리도 조금씩 잡아가고 있는데.. 하루하루 빠르게만 지나가는 세월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하루하루 밥을 먹어도 먹은것 같지도 않고 마음도 참 무겁네요..
저와 같은 분들이 혹여나.. 없기를 바라면서.... 흑..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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