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7 오후 12:38:45 Hit. 2087
사실 학교 중간고사도 슬슬 다가오고 당장 내일까지 레포트도 작성해야 되고.... 도서관에 짱박혀 있다가 밤에 집에가면 피곤해서 PS2를 할수도 없고 PSP의 게임들도 슬슬 질려가는 마당입니다....(공부를 하잔말입니다. 내몸아!!!) 뭐 암튼 이럴때 씨원~~하고 가볍게 즐기기엔 역시 용주건2? 챌린지 모드는 넘 어려워서 결국 포기 다 깨놓은 스테이지 들어가서 놀고 있는 중입니다. 허허.. 그래도 한동안 안했다고 스테이지 8에서 캐발려 주시고 ㅠㅁㅠ 라이트 하게 하자~~~ 하다가 밤에 라이트 켜고 하다가 밤을 새버릴뻔한.... 그래도 바쿠라룩 용플은 여전합니다요 ㅎㅎ
그래 어찌어찌 이긴것 같다.. 마왕아..
ps : 타 게임커뮤니티와 제 이글루스 블로그는 바쿠라 라는 닉으로 있습니다.
여기도 닉변경을 하려 했는데 안되는건지 제가 못찾은건지 사경을 헤메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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