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4 오후 4:21:15 Hit. 2132
예전에 영화보러갔다가 상가에 프라판매점이 있더군요.
거기서 박스 전시된것 보고 가격 물어보니 315,000원 이라더군요. (환율 900원대)
엄청난 박스크기에 매료됐고 물론 에니도 한몫거들었습니다.
강림하는 지름신을 참으며 침만 흘리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아는 동생이 집에 놀러 왔다가 (이넘이 건담메니아)
달롱x를 갈켜 주더라고요. 오늘까지 두번들어 갔는데 이분 정말 대단하심..!!
덴드로비움 사진보고 지름님이 완전 오셨다 가셨습니다.
상세한 리뷰에 구입의지가 꺽인 ㅋㅋㅋ
동생 덕분에 눈이 완전호강하고 있습니다.
환율내려가면 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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