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5 오후 4:55:13 Hit. 1361
오늘부터 하우스를 짓고 있다..
힘들다는 말뿐이다..
이유인즉 내가 해본적이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아버지가 손가락을 다치시는 바람에 엉망이 되었다..
역시 힘들다는 말이왜에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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