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3 오후 10:44:16 Hit. 1948
제가 자주 가는 k벤치에서 퍼왔습니다. (아~? 이것도 안돼나??)
문제 있음 자삭하겠습니다.
한3년쯤 전에 그래픽카드를 50만원주고 구입을 했는데요.
Geforce 7800GTX
개인적으로 2단 형태의 그래픽카드가 싫어서 이넘 출시를 굉장히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출시하자마자 구입... 아직 잘쓰고 있습니다만...
제가 요즘 시간이 남아도는 관계로 몇가지 게임을 하려는데
허걱 슬로비디오?!
아무리 좋은 비됴카드라도 시간의 흐름은 막을수가 없지요.
콜오브듀티 월드앳워, 미러스 엣지, 거의 최저 사양으로 낮춰도 ㅠㅠ
미러스엣지는 그나마 삼돌이에서 할만한데 전략이나 fps는 손가락신공이 딸려서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한 한달전부터 그래픽카드를 열심히 조사했는데
환율덕에 무지하게 많이 올랐더군요.. 글고 차세대 제품들이 줄줄이 출시대기중
그래서 잠시보류, 그중에 최고 기대하던 4890 벤치가 오늘 떳네요.
성능은 일단 쥐포 260이랑 업치락 뒤치락 합니다. 출시가격은 225~249달러 인데요.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249*1350= 336,150원
제발 저가격에 출시하길 바랍니다.
ㅠㅠ 문제는 현재 4870이 평균 300,000원 넘는다는거....
30초반대에 나오면 바리 지름신 강림하실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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