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4 오후 12:38:37 Hit. 1419
어제 밤새도록 술먹고 놀았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아침해를 보았네요.
집에 와서 푹자고 있는데 친구녀석한테 전화가 왔네요.
100만원 내기 하로 가자는 겁니다. ....
일단 알겠다고 했는데 이거 괜히 가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 컨디션 얼굴 다 붓고 몸에 힘도 하나도 없는데 왠지 약해지는군요.
그럼 갔다와서 후기를 말해 줄게요.ㅎㅎ 파판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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