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9 오후 11:20:55 Hit. 1658
파판지아 회원님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하루도 가족들과 다정하게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저는 가족들과 매립지에 가서 아이들과 신나게(거의 파김치되도록) 놀았습니다..
봄이긴 하지만 아직까진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그런지 많이 춥더군요..
아직까진 환절기 이니 감기 조심하시고요..
제목하고는 쓰잘대없는 예기를 했군요..
오늘 보니 자게 신고 점수가 -3점 으로 봐뀌었네요..
파판지아 회원님들도 불이익 당하시는 분 없길 바라면서 글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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