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4 오후 1:04:22 Hit. 1339
난 원래 1~2개월된 복사본을 되팔려고 발로 뛰고 또 뛰었으나 결과는 "부가세나 내라"는 소리나 들었다.. 그래서 나는 할수없이 묵혀두었던 다른 타이틀들을 가지고 팔아서 서면 지하상가로 가서 게임상점으로 뛰어갔는데 거기서 2개의 게임타이틀을 팔고 우연히 뒤적뒤적 거리던 중 진 여신전생 녹턴을 발견해 왠지 모르는 차원의 흥분을 감출 수 없어 난 그것을 사고 말았다. 그리고 지금은 튜토리얼만 마치고 이 글을 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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