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5 오후 4:30:37 Hit. 1387
어제저녁에 아버지께서 손을 다치셔서 당분간 집안일을 못하실듯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취업준비는 접구.. 집안일을 하기루 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일을 하는데... 오랜 만이여서 그런지... 얼마 밖에
있지두 않았는데.. 얼굴이 화끈거리구 따끔따끔하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