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3 오전 8:36:19 Hit. 2606
2. 스포츠칸에서 장지연이 지인 왕첸첸에게 썼던 편지를 공개했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903210600006&sec_id=540101 공개된 편지의 오른쪽 아래 부분을 보면 그녀가 마약을 탄 음료와 술을 먹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3. KBS 에서 PD 로 일을 했다는 분이 중앙일보에 리스트 공개가 나쁜것이라는 횡설수설하는 글을 사설로 썼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2002&Total_ID=3537226 - 장자연의 죽음은 성상납을 요구한 사람들에게 있지 우리 사회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 사회는 장자연에게 성상납을 요구하지 않았다. - 만약 리스트에 거론된 사람중 한 사람이라도 그녀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무명 연예인이 1 년에 대기업 광고를 3 개나 찍을 수 있었나. 그렇다면 CF로 떳던 여자연예인들은 스폰서를 잘만나서 뜬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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