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3 오전 9:19:20 Hit. 1553
봄이 오구 있습니다. 아~~~
주말에 친구 결혼식에 가서 돈을 마니~~ 쓴듯합니다.
축위금 내구, 또 피로현 한다구 해서 나갔는데. 오랜 만에 만나서(약 15년)
놀다보니 좋아라 하구 있는데. 어떤놈이 안산에 나이트클럽에 가자고 하길래
누가 쏘나보다.. 하구 따라 갔다가 놀지도 못하구 돈만 쓰고 왔습니다..
나이트 안간지 몇년 되서그런지... 서먹하기두 하구
놀 사람이 이제 아줌마들 뿐이고...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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