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1 오전 11:45:39 Hit. 1924
방갑습니다.. 벌써 09년도 3월달이 마무리가 되어가는군요.. 변함없이 한결같은 파판싸이트와
언제나 이곡을 지키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십수년이 지나도
모든것이 바뀌어도 이곳은 늘편한하면서 한결같았으면 하는게 제바램입니다..
올해로제가27이군요.. 그동안에 이런저런일들이 있었고요.. 애기도 낳았답니다.. 아들로요..
글을 자주남기지못한점 사과드립니다.. (솔직히 귀나치즘이 돌아서리말입니다.. 퍼억!!)
아들이 있는바람에 예전처럼의 게임폐인 생활을 잘못하겟군요.. 그래도 틈틈이 하고있지만
아들하고 놀아주는 것이 더중요한데 아직도 게임기를 하고있으니원.. 정신차릴려면 멀었네요
우선 제 와이프와 아들 사진을 올려봅니다.. 제사진이야뭐 그저그렇고요.. 마누라사진은
빛을 받았는가 쫌 희안게 나왓군요.. 제아들의 첫번째사진은 집사람이 옷을 사줘서리 보행기
태워서 찍은걸 저한테 보냈는데 힙합스타일이 생각나더군요.. 난중에 힙합할려는게 아닌지
모르겟습니다..ㅋㅋㅋ 마지막사진은 저희어머니께서 손주에게줄 모자를 하나 사오셨는데...
씌워놓고 보행기에 타고있는 사진입니다.. 인제 막6개월이 지났기에 아직은 뒤집기만하고
이것저것 잘먹고하네요.. 지금처럼만 커주었으면 좋겟습니다.. 아들준오야 사랑한다~~~
그럼 감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만입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