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1 오후 3:17:11 Hit. 1537
4월에 또 친구 결혼식이 있다구 합니다. 저두 오늘알았습니다.
제가 지금은 화성의 남양이라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헌데
저는 고등학교부터 수원에서 나가 살았습니다. 얼자전까지.. 몇개월전까지..
암튼 이러해서 오늘 결혼식에 처음 갔습니다. 동창결혼식은 처음이였습니다.
그사이에 결혼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아~~ 도시사람들은 결혼을 빨리 하는 편이 아니여서.. 거기 있을 때는 주위에 결혼한다는
사람들은 거의 저보다 윗사람 이였는데... 여기 는 아니더군요..
아~~`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헤롱 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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