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2 오전 9:01:24 Hit. 1428
어제 조카님 돌찬치라서...갔다가..친구들이랑 볼링장 바로 가서...3시간정도 치니까..
온몸이 뻐근하네요..
이제 늙은거 같네요^^;;
일요일은..그냥 집에서 조용히 요양이나 해야 겠습니다....
요즘은 운동 조금만 해도 다음날 퍼져버리니..원...
나름 나이도 얼마 안 먹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모두들..평소에 운동 열심히 합시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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