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9 오전 10:14:41 Hit. 1670
다들 잘들 지내셨나용?
최근 넷북도 구매했겠다 언제 어디서나 파판 라이프를 생각 했지만...
인생 속성상 한쪽에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하기에 결국 눈팅만 하다 가는 사태가...
(하지만 중요한건 피습피 게시판에 글은 변화가 없다능거...)
PSP 3000번은 포기
걍 2000번대로 개기다가 박살날때쯤 사렵니다.....
저저번주에 GTA만든 락스타인가... 거기서 나왔던 옛날 작품
맨헌트2 와 데드헤드프레드라는 고전게임 두개를 구매했네요.
맨헌트2 같은 경우 물량도 없고 호러스릴러 쪽에서도 꽤나 인기 있었기에 구하기가 만만치 않았지만... 국전서 피같은 35000원 주고 샀습니다.
데드헤드프레드는 꽤 오래된 게임이라 테일즈오브데스티니2 판돈으로 구매를 했구요...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푸는지라 복돌 상태에서 역으로 UMD를 사는 역주행의 결과를;;
암튼 재밌군요... 맨헌트2의 경우 컨트롤이 아직 손에 안익어서 해매고 있지만 할만하더군요.
글고 또하나 관심 가는 곳!
딱딱한 플스에 대한 인지도와 학습 능력이 폭발적으로 상승중입니다.
친구 꼬드겨서 플스2를 얻어냈지만....
난....
네트워크카드가 안달린걸 봤고...
시세는 미칠듯 올라갔을 뿐이고...
더럽혀진(-ㅁ-) 메몰스틱을 구해볼까 하다 지나친 호기심에 직접해보고파서
결국 맥스드라이브 구입.... 배송 기다리는 중입니다.
뭐 암튼... 이래저래 주절주절 떠들고 갑니다.
수업 시간중에 파판질과 네톤질이라....
마이 디지럴 라이프~~ 뤠츄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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