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9 오전 9:14:54 Hit. 154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한 글자 적어보네요.
항상 로그인은 하지만 글도 자주 못 올리고 해서 죄송한 마음이 있네요(__)
대학졸업하고 바로 취직이 되어서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본 친구인 플삼이랑 플투랑도 같이 못 놀아준 것이 3달이 넘었네요.
그 녀석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에 안구에 습기가 차오르네요.
앞으로 2달 정도 후면 시간이 여유가 있을 거 같아서 쓰린 마음 달래봅니다.
파판지기와 회원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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