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3 오후 10:34:33 Hit. 1653
비가 개고나서 바람이 불기시작하더니 작업실에서 집으로 들어올 때 쯤엔 거의
태풍급으로 불더군요. 가벼운 저로서는 날라가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무서웠습니다.
게다가 춥기까지 한데 내일은 더 추워진다는군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추위였으면 좋겠는데.....날짜로 봐서는 마지막이겠죠......
하여튼...추워서 실내에 콕 처박혀지내는 주말이 될 것 같군요.
게임이나 열심히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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