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4 오후 11:32:26 Hit. 1981
기대를 가득 품고 바하5 를 플레이하고 쳅터1을 완료하였습니다.
4탄까지는 꽤 개념작이었는데 5탄은 이것이 4탄의 그래픽 업 버전이라는 점입니다.
새로운점이라고는 2인협력 플레이 정도??
물론 참신하다면 참신한 시스템이지만..
실망이 컷던게 사실이네요...
그러면서 페르시아왕자4를 가동하였는데..
이것은 요즘 제가 고전게임에서 찾는 게임의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게임 본래의 즐거움 이랄까????
그래픽은 무척 화려하지만 조작은 아주 단순한 점프게임...
흡사 과거의 페르시아왕자1의 플레이 느낌??
아 오랜만에 최신게임에서 과거의 향수를 느꼈네요.
간만에 삼돌이 풀가동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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