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8 오전 10:43:50 Hit. 1544
또 한주가 지나가고(?) 아니 시작하고 있는건가.. 암튼
이렇게 해서 집에서 놀기 시작한지 1달이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지는 모르지만 아나 한 1년은 가지 않을까 합니다... ㅠ.ㅠ
벌써 나이 서른 인데.... 아~~~
이놈의 찌질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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