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8 오후 9:48:38 Hit. 1610
안녕하세요 ^^ 파판지아 여러분 .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
전 이번주 바쁘게 보냈네요.
오늘이 어머님 생신입니다. 그래서 친척들 모여서 토,일 즐겁게 놀았습니다.
정말 간만에 이렇게 친척들이 모여 재미있게 논적이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에 체육대회가 있었는데 전 저희 과에서 축구회장을 맡고
있어서 축구는 꼭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죠.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결승에서 승부가 나지 않아서 승부차기를 했는데
제가 실축을 했어요..ㅠㅠㅠ 결국 저희가 준우승을 했습니다.
하지만 체육대회를 통해서
무척 재미있었고 선후배사이가 더욱더 좋아졌던거 같습니다.
저녁에는 매번 술과 함께 달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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