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5 오후 12:33:06 Hit. 1760
날씨가 무지 따듯해 진것 같네요.(이넘에 감기는 아직도 ..ㅠㅠ)
오늘이 바로 개구리도 나온다는 경칩입니다.
근데 요즘 개구리를 볼수가 없어서 말입니다. 예전같아선 봐도 열댓번을 봤을텐데.
개구리가 멸종이 됐는지 시골이나 가야 볼수가 있더군요..
어제 세상에 이널이야기 (재방송) 를 보니 거기에 청개구리 예기가 나오더군요..
어릴적엔 많이 같고 놀았는데 지금은 정말 찿아보기 힘들더군요 그걸보면서 야~~나도 저런적이 있었는데 하는 그런 추억에 잠기 더군요..
요즘 다들 힘들지만 그래도 가끔은 예전일을 생각하면서 추억에 잠기시는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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