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3 오전 8:30:23 Hit. 1681
아침에 일어나서 커텐을 걷었더니... 세상이 온통 하얗더군요...
아침부터 운전해야 하는 저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현실이였다라는...
눈인줄알고 내려갔더니... 이건머... ㅡㅅㅡ;; 더 짜증나는 진눈깨비더군요...
살짝 언 물같은 것이... 노면을 미끄럽게 한다라는... 쿨럭...
운전하다보니 사고난게 가끔 보이더군요... 미끄러운 노면탓인지...
어쨌든~~ 파판가족들은 운전 조심하시고 행여라도 넘어져서 다치시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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