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3 오후 12:45:35 Hit. 1618
안녕하십니다. 즐라인 아필입니다.
어느덧 3월이 시작한지도 3일 지나가고 있군요..
몇일 전부터 몸이 비실비실 거리더니 역시나 감기에 걸리고 말았네요..
그래서 요몇일 제대로 파판에 들어오질 못하고 그져 로그인과 출석만 간신히 했네요..
여러분들도 건강 주의하시고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3월3일 삼겹살데이군요..
에휴..오늘은 집에가서 푹 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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