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4 오전 9:55:06 Hit. 2338
방금 우체국 택배 전화를 해보니
저의 집(나운동)쪽으로 4시에 온다고 하길래..
20분있다가 제가 직접 배달하는데 나가서 찾으러 간다고 했네요.
플삼3 보고싶어 죽겠네요.
의외로 전북 군산분들이 많아
동질감 같은거라고 할까요?
고향에 안계시는 분들있지만
타지에서 일하시고 생활하시는 분들 대단하고 고생많이하시는거 같네요.
전 25살인데 군산을 떠나기 싫으니.
결혼해도 이곳에서 살것 같습니다.
아참 사포 인피니티 4 구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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