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알파에서 쿼브레 초반기체 벨그바우가
고라고램대 양산기 바르크 벤에 아스트라나간이
붙어서 생긴 기체입니다. 한마디로 흡수했죠.
그 벨그바우에 바르마 본성의 시바곳쵸가 개발했다는 디스 레브의 파츠를 붙여서 만든 것이 디스 아스트라나간입니다.
일단 아스트라나간이 바르크밴이랑 융합한 이유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인피니티실린더를 움직이게 하려고
한거 같고 바르마기체와의 싱크로률이 높아 융합하고
무려 진화까지 해서 만들어진 동력이 딘레브.
하지만 완전한 인피니티 실린더의 능력(시공간이동)이
불가능한 동력이고. 그걸 시바가 개선하려고 디스레브를
붙여서 완전 진화한게 악마왕 디스아스트라나간.
디스레브가 영혼의 원념을 동력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잉그램의 영혼이 자연스럽게 쿼브레에 씌이게 되는거죠.
따라서 디스아스트라나간엔 잉그램의 영혼이 잠재되어있고
완전진화한 시공간 이동이 가능한 인피티티 실린더 기체에
잉그램의 영혼까지 서려있는 사령기가 완성된거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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