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8 오후 1:05:55 Hit. 1610
2009년 새해가 밝은지 얼마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두달이 후딱 흘러버렸군요....
계획대로 행동하지도 못하고 하는일도 잘되지 않아 마음이 답답하네요.....
요즘은 안좋은일만 계속 겹치네요......ㅜㅜ
하기로했던 공연에서 역할을 선배한테 뺏기고 집안문제 여자친구문제 경제적어려움등등.....
그래도 파판지아에 들어오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분
힘든 야간근무를 하시면서도 밝고 즐겁게 사시는분등등...을 보며 힘을 얻게됩니다.^^
다시한번 힘을내서 즐거운마음으로 3월을 맞이해야 겠습니다.
저와 파판지아 회원님들 모두에게 꽃피는 봄이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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