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8 오후 8:37:02 Hit. 1739
오늘부로 서울에 있던 모든짐을 시골집으로 옮겼습니다.\
와~~ 시골집으로 내려오는데 왜이리 내려오기싫은것인지..\
마치 내가 있어야할곳이 서울인양 저를 막~~~~
부르른듯했습니다... 헌데 시골집에 내려와서 처음한일은 디지털tv를 시청하기 위해
안테나를 설치하는 일이였는데(집이 너무 시골이여서 유선방송이 들어오질 않습니다.
인터넷두 국가에서 시골발전을위해 정보화마을이라는 것을 선정해서 인터넷과 컴퓨터를
나눠주고 어르신들께 공부를 알켜드리면서 들어온것입니다.)
암튼 눈앞이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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