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5 오후 8:21:56 Hit. 1873
역시 제가 여태까지 본 홍콩영화중에 이만한 물건은 흔치 않은거 같습니다.
벌써 무간도1을 본지도 거의 10년 가까이 되가는데 감동은 여전하네요.
어째보면 저도 착한사람이 되고 싶어서 발버둥치고 있는 유건명[유덕화]의 처지와 비슷해서 그런걸까요 ㅜ.ㅜ
진짜 진짜 죽여주는 영화입니다. 어찌보면 헐리우드서 성공도 어느정도 예견이 됬던게 사실이기도 하구요.
아... 트릴로지 나왔을때 지르는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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