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6 오후 2:14:09 Hit. 1684
내일이네요 ㅎㅎ
이래저래 게임만 하는 방탕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후배녀석의 반강제로 소개팅비슷한 약속을 잡아버려서,
여차저차하다가 내일 만나게 됐네요.
매일 아는사람하고만 놀다보니 ㅡㅡ;
모르던 사람을 맞이했을때,,
어찌 해야하는지 까먹어 버린듯;;
괜히 막대했다가 욕이나 먹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ㅎㅎ
매일 똑같은 생활속에 뭔가 상큼한 일이 일어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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