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4 오후 5:04:56 Hit. 1479
요즘 집에 있으니 왜이리 공부하기 싫은지 나이는 서른이나 먹어가지구.
이런 짜증을 부모님에게나 부리는 내가 한심스럽다.
친구들은 다음달부터 줄줄이 결혼한다구 날리인데
나는 아직 취직도 못하고 집에 쳐박혀 있으니 말이다... 그래두 어지 하겠는가.
이런 모습의 내가 진정한 내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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