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3 오전 11:05:17 Hit. 1944
아...아...
마이크 테스트중...잘 들립니까??
파판을 사랑하시고 아껴주신 파판패밀리 여러분들 제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ㅅ-
저는 이사이트를 알고 가입해서 활동한 날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파판 패밀리 여러분들 하나하나 다 좋은신분들이고 이야기 하면서
정보도 나눠갖고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아서 열심히 했던 사람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요즘 방학이라서 그러는건지...아님 생각이 없는건지...
새로 가입하신 분들이나 오랜만에 돌아오신분들이나 글 쓰는 개념들이 하나같이 가관입니다.
가입하자마자 공지사항도 읽지 않고 자료부터 내놓으라 하는 사람도 있고
자유게시판에는 성의 없이 포인트성 글을 쓰지를 않나
댓글에도 성의도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만 남기질 않나...
가입인사를 여러번 중복으로 계속 하지를 않나...
저 댓글은 우연히 최신글모음을 눌렀다가 봤습니다...
한두개쯤은 그러려니 했는데...이건 아주 할말이 없습니다...
처음 가입해서 사이트에 발을 들여 놨으면은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있습니다.
그나라의 가면 그나라의 법을 따르라(?)라는 말도 있듯이 말이죠.
요즘 최근들어 제눈에만 보이는건지 자꾸 짜증만 나네요...
파판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몇마디 적어보았습니다.
저보다 높으신(?)분들도 많은데 제가 헛소리 해서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적는다는게 성질이 뻗쳐서 정말...-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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