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1 오전 11:46:54 Hit. 1622
졸업하고 빌빌대고 있다가,,
어제 면접봤던데 또 모집 공고가 떴길래
흠칫해서;; 전화해봤더니 합격했으니 그렇게 알라고 준비하라네요 ㅎ;
중대병원에서 일하게됐어요 ㅋ
집도 바로 앞이고 좋네요 ㅎㅎ
내일은 학교 신입생 오티에 공연하러갑니다,,,,
이제 2학년 올라가는 녀석중에 노래부르는자와 기타치는자가 떄려치는 바람에;
제가 노래부르면서 기타치는 첫공연이 되겠네요;;
공연이야 좋은거지만,, 신입생 앞에서 재롱떤다는 기분은 왜일까요;ㅎㅎ
아,, 그래도 요즘 좋은일이 겹치니까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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