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3 오후 11:42:53 Hit. 1292
아까 저녁때 양념 꽃게장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배가 불러 죽을거 같아요 -_-;
글 몇개 적었는데 정말 반갑게 맞아주시는님들..
진심이든 아니든 고맙습니다...
웬지 친구가 격려해주는 느낌 같다고나 할까요 -_-;
자료 받을려고 왔다가.. 이리저리 막 글올렸는데..
그냥 이유없이 글 올리고 싶어지네요..
정말 최근에 계속 심심해서
악마성 월하의 야상곡도 클리어하고..(5시간)
무사시전(대충 4~5시간)
하드엣지(2시간)
사립저스티스학원 열혈청춘일기1 가끔 들어가서 쿄코 선생님 꼬시고 놀다가
봉신연의 간간히 하고 있는데
점점 오타키가 되어가는 느낌이군요..
휴~ 비는 그쳤는데 마음속에 비는 계속 내리네요..
자기전에 글 한방 날리고 갑니다
모두 전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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