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4 오후 8:22:37 Hit. 1439
우울한 하루입니다.
연이은 장례식에. 지치고 힘듭니다.
나이먹어가지고 게임한답시고 저도모르게 성격이변하는.이구
때론 게임을 중단하고 사람과 사람이 있는곳
나가서 뛰어 놀아야 정신 상태가 멀쩡해진다는 것도 잘 압니다.
게임으로 인해.주의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단한번 사는 인생.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것
승부욕 아무 소용없다는것도.
게임만 하다 결국 죽었습니다. 친구놈이.
여러분들도 정신건강과 육체적인 건강 모두 조화롭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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