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3 오전 12:21:28 Hit. 1853
드디어 손에넣은 라벤더 퍼플,
이상하게 남의떡일때는 커다래보이더니
제떡이 되니까 매우 작아보이네요 ㅡㅡ;
후라이팬이 벅벅긁혀있는데 뭐 뒷면보고 겜하지는 않으니깐요 ㅎㅎ;
나이는 이제 24됩니다 ㅎㅎ;
커다란 게임보이 때부터 슬림한 게임보이, 컬러게임보이까지
몇개 잃어버리고, 친구빌려줬는데 오락실에서 삥뜯겨서잃어버리고,
뭣모르고 샀던 게임기어(아시는분 있나요; SEGA꺼죠; 그땐 알라딘보이의 미니게임기다! 라고해서 샀었죠 ㅎㅎ)도 거금을 주고 샀고.
코찔찔발린 돈모아 샀던 게임기들 ㅋㅋ
근데 벌써 사회인이 되고나서 게임기를 사니
후배놈들의 반응이 별로네요 ㅎㅎ
오타쿠 오타쿠 하는 놈들은 이유가 뭐까요 ㅡㅡ;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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