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3 오후 12:25:47 Hit. 2965
이번작품은... 상당히 개념작(?) 이네요.
천주는 1편이후로는 SCE쪽으로 판권이 팔려갔는지...
"어콰이어"가 만들지않고... 계속 다른회사쪽에서 만들더니...
아스트랄의 세계로 빠져들었었는데...
(그래서 천주2같은경우는 일본판경우는 너무 심하다 싶었는지 "어콰이어"가 실제로 조금의 수정을 하고 냈을정도입니다.)
뭐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이번에 PSP로 나온 4를 해봤는데요.
굉장히 재미있네요.
캐릭터들도 적당한 크기로 나와주고.(시노비도 호무라 같은경우는 캐릭터가 좀 작죠.)
그래픽도 많이 발전했네요.
그리고 조작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PSP로 나온 닌자쪽 어드벤쳐계열이 조작감이 너무 가벼워서 좀 카메라가 정신없이 돌아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천주4는 조작감이 조금 묵직합니다.
하는 일이 있어서 많이 플레이하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재미있네요.
천주팬이라면... 한번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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