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1 오전 12:42:59 Hit. 1446
드디어.....제가.........상병을.........달았습니다........ㅜㅜ
감동이네요......흑흑흑.....^^
시간 날때마다 꾸준히 들어와서 방명록에 출근도장찍고
댓글도 달고 가끔씩 주저리주저리 잡담글도 올리다보니
멀게만 느껴졌던 상병이라는 계급에 저도 동참하게 되었네요.^^
가끔씩 올리는 글이지만 관심가져주시고 추천도 해주신
따뜻하고 가족같은 우리 파판지아회원님들이 계셨기에
저도 여기까지 이렇게 꾸준히 활동하게 된것 같네요.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요번에도 축하들 많이 해주실거죠??^^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하루도 힘차게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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