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1 오후 5:06:55 Hit. 1946
와 대단한데요 물론 그많큼 봅슬레이가 인기가 없고 참여 국가대표도 없다는 현실이지요
이번기회에 봅슬레이가 활성화 됬으면 좋겠네요 그 봅슬레이감독님 하루에12번탄
아마 하루에12번 봅슬레이타는분은 그분뿐이라던 그말 생각나네요
MBC TV '무한도전' 멤버들이 대한체육회에 봅슬레이 정식 선수로 등록됐다. 한 관계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봅슬레이·스켈레톤 종목 선수로 공식 등록돼있다. 출연자들이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공식 대회에 참여하기에 앞서 선수 등록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진과 정준하는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달 일본 나가노에서 한국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2009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선발전 및 제2회 회장배 대회'에 참여했으며, 이 과정을 방송으로 공개해 훈훈한 감동을 줬다. 한편 '무한도전'이 에너지 관리공단과 손잡고 에너지 문제를 주제로한 특집을 추진하기로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대체 에너지 특집'을 통해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던 '무한도전'이 본격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뛰어든 셈이다. '무한도전' 측은 현재 추진 중인 다른 아이템을 마무리한 후 에너지 프로젝트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현 기자 [tanak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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