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0 오전 9:50:32 Hit. 1137
몇일지나지 안았지만,, 처음 집에 있으면서 계획했던것이 점점 두려워 지는 군요.
무슨 병이 있는 사람 처럼 하루종이 방을 후비며 다니고.
무엇을 하고 있으면서도 불안한 듯 앉아 있으며
때로는 멍하니 모니터만 봐라 보고 있습니다.
이제 정신차리고 열쒸미 해야 어린 사람들과 경쟁해서 취직 하는데;..
한숨만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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