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6 오후 7:52:25 Hit. 1445
드디어 이병으로 돌아왔습니다.
노란색 줄을 보니 흐뭇하네요.^^
이병에서 훈련병을 벌써 3번 왔다갔다 거리네요.
(여러가지 일로 못 들어오니 확확 깎이더군요.)
요즘 시간도 있겠다. 더 높은 등급을 노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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