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6 오전 2:00:59 Hit. 1768
안녕하세요. 딸내미입니다.
요즘 7일간의 베스트를 집중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아스카입니다. 이번에는 예전에 또 썩혀뒀던 코너인 1년전의 오늘을 다시 부활시켰답니다.
*1년전의 오늘이란?
1년전의 자유게시판의 흔적을 찾아서 여러 글중 아스카가 직접 베스트로 글을 소개하고, 덧글들을 일일이 빨간 댓글을 달아드리는 시간임.
아스카의 1년전의 오늘~
1년전 자유게시판의 오늘, 베스트 글에는 어떤 글이 뽑혔을까요?
-2008년 2월 5일- (시간이 지나서 6일이 되어버렸지만...양해를!)
(아앗, 저도 몰랐는데 벌써 제가 가입한지도 1년이란 시간이 지났군요. 제가 처음 가입한 날이 작년 2월 5일이었습니다!)
부캐(?)로도 포인트를 벌어볼까해서 이렇게 또 가입했습니다. 아, 전 즐사마이구요... 부캐로 포인트 작업하고 다운은 이걸로 받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막상 즐사마 계정에 벌어놓은 포인트를 쓰려니 아깝더군요...(내 피같은 포인트들 ㅠㅠ) 뭐, 대략 삼천정도 있는데, 겨우 몇점 감소되는게 그게 아깝냐고들 말씀하시겠는데... 파판의 대한 애정과 애교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묻어갈 생각임...-_-;; 이래도 될런지 모르겠는데...흠; 어쨌든간에 출첵과 로그인으로 작업 뛰어볼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게임월드님이 포인트를 많이 주시다보니...이런 악용을....용서하십쇼;; 만약에 안된다면, 이 계정은 탈퇴하도록 하겠습니다...ㅠㅠ 덜덜) 제 부캐 오늘부터 가동시킬테니까...역전 당하지 않게 긴장들 하시길...ㅎㅎ;; p.s 아, 그리고 폭주에바님 아이디 따라한 것 아닙니다...절대~!! ㅠ.ㅠ 저도...폭주아스카란 아이디를 10년전부터 사용했었습니다...ㅎㅎ;<-찔려? 이 사람 믿어~주세요~<-엉? 즐사마와 즐부인의 귀여운 딸래미랍니다! >ㅅ< "내가 그렇게 신경질적이냐고! 말해 봐!" '폭주에바'님께서 직접 선물해 주신 아바타입니다.
부캐(?)로도 포인트를 벌어볼까해서 이렇게 또 가입했습니다.
아, 전 즐사마이구요...
부캐로 포인트 작업하고 다운은 이걸로 받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막상 즐사마 계정에 벌어놓은 포인트를 쓰려니 아깝더군요...(내 피같은 포인트들 ㅠㅠ)
뭐, 대략 삼천정도 있는데, 겨우 몇점 감소되는게 그게 아깝냐고들 말씀하시겠는데...
파판의 대한 애정과 애교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묻어갈 생각임...-_-;;
이래도 될런지 모르겠는데...흠; 어쨌든간에 출첵과 로그인으로 작업 뛰어볼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게임월드님이 포인트를 많이 주시다보니...이런 악용을....용서하십쇼;;
만약에 안된다면, 이 계정은 탈퇴하도록 하겠습니다...ㅠㅠ 덜덜)
제 부캐 오늘부터 가동시킬테니까...역전 당하지 않게 긴장들 하시길...ㅎㅎ;;
p.s 아, 그리고 폭주에바님 아이디 따라한 것 아닙니다...절대~!! ㅠ.ㅠ
저도...폭주아스카란 아이디를 10년전부터 사용했었습니다...ㅎㅎ;<-찔려?
이 사람 믿어~주세요~<-엉?
'폭주에바'님께서 직접 선물해 주신 아바타입니다.
헐ㅋㅋㅋ 이건 뭥미.
결국 저의 출생의 비밀은 즐사마의 포인트 벌이용이었던 게군요.
하지만 벌써 이렇게 상사까지 올리게 되었다는...(꼭 즐사마에게 복수하겠다능!)
아무튼 지금에야 다시 말씀드리지만, 게임월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렇게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답니다~♡
자, 어쨌든 이 글에 달린 여러분들의 덧글을 보시기로 할까요?
아스카가 여러분의 리플에 빨간 댓글을 달아드려요~
포인트 욕심쟁이인건 알긴아네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때는 내 계급보다 낮았구만. 짬밥도 없는 즐사마!
이렇게 폭주아스카의 탄생 비화가 오늘에 다시금 공개 되었네요. 다음 1년전의 오늘 시간에는 과연 어떤분의 글이 뽑힐까요? 기대해 주세요!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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